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0.1℃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4.4℃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4.4℃
  • 구름조금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광진구, 전국 최초 '마을버스 IoT 그늘 쉼터' 설치 운영

  • 등록 2020.05.13 09:20:14

 

[TV서울=변윤수 기자] 광진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정류소에 ‘광진형 마을버스 IoT 그늘 쉼터’를 시범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광진형 마을버스 IoT 그늘쉼터’는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제품인 스마트 그늘막의 장점은 살리고 버스 승차대 설치에 필요한 면적보다 쉼터 설치 면적을 대폭 줄여 보행자의 이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온, 바람에 따라 차양막이 자동으로 개폐돼 태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며, 태양광을 활용한 LED 조명이 부착돼 있어 야간 보안등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광진구는 좁고 협소한 보도환경 때문에 별도의 승차대 없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에 노출돼 서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쉼터에 편의의자를 특별 제작해 설치했다.

 

 

광진구는 유동인구 밀집 여부, 그늘 및 보도 환경 등을 파악해 강변역, 광진정보도서관 등 마을버스 정류소 6개소를 선정한 후, 광진형 마을버스 IoT 그늘 쉼터를 시범 설치했다. 광진형 마을버스 IoT 그늘 쉼터는 겨울철에는 외부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찬바람막이 쉼터 부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광진형 마을버스 IoT 그늘 쉼터는 2020년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고심한 끝에 추진하게 됐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지난 해 서울시 최초로 스마트 그늘막 11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4월에 추가로 6개소를 확대 설치해 현재 총 1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횡단보도 인근 또는 교통섬에 파라솔 모양의 고정형 그늘막 61개소와 찬바람막이 쉼터를 활용한 천막형 그늘막 1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에 태양광 반사 및 열 차단 효과가 있는 특수페인트를 건물 옥상 등에 시공하는 쿨루프 사업을 추진해 도시 열섬현상 완화 및 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