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3.7℃
  • 맑음서울 16.0℃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15.7℃
  • 맑음광주 16.4℃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20.3℃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사회


안산시민들, 김남국 당선인 사퇴촉구 규탄대회

  • 등록 2020.05.12 10:12:53

 

[TV서울=이천용 기자] 안산시민들과 통합당 당원들이 김남국 당선자의 ‘여성비하’ 방송출연 거짓말 후 방송삭제는 명백한 허위사실 증거인멸 시도"라며 11일 오전11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민주당의 사죄와 김남국의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벌였다.

 

‘안산시민 대표단’과 ‘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당원협의회 대표단’은 이날 규탄대회에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놓는다더니, 잘못된 정치인 김남국 한 사람이 우리 안산의 건강한 정치문화 풍토를 진흙탕으로 먹칠해 버렸다”며 “음담패설과 여성비하 저질방송을 웃고 즐긴 기준미달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기간 위선과 거짓말로 안산시민과 국민을 속인 후 사과조차 하지 않고, 선거가 끝나자 방송삭제로 허위사실 의혹의 증거마저 없애려는 김남국을 절대 당선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안산시민들과 통합당 당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인영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이 선거운동기간에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김남국의 말만 듣고, ‘부적절한 발언을 직접 하지 않았다, 두 차례 정도 게스트로 나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의혹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하고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한다”면서 “집권여당이 김남국과 같은 수준 미달의 후보를 ‘조국키즈’라는 미명하에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공천한 것에 대해서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김남국의 당선증을 즉시 반납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안산시민들과 통합당 당원들은 “현재 김남국씨는 저질방송 출연으로 ‘정보통신망법’과 ‘청소년보호법’ 위반혐의로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해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검찰과 경찰은 김남국씨의 관련법 위반과 함께 증거인멸, 허위사실 유포, 불법적인 선거법위반 등 의혹에 대해서 신속하고 명백한 수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