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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온라인 운동콘텐츠’ 제공

  • 등록 2020.05.14 11:03:17

[TV서울=변윤수 기자]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집 안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슬기로운 운동생활’을 제안, 다양한 온라인 운동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운동생활’은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의 일환이다. 온라인 소통을 통해 운동을 일상화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건강한 서울 만들기를 위한 시민건강 캠페인 ‘서울아 운동하자’는 언제,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스포츠 시설 개‧보수, 종목별 리그 운영, 내 집 앞 운동하기 좋은 서울 걷길 홍보, 온라인 체육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시점을 맞아, 일상 속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 집 안 운동하기 홈Fit’ 영상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네이버TV “서울아 운동하자”를 통해 신수지, 송종국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강사가 되어 운동을 알려주는 영상을 게시하였다. 요가, 피트니스, 필라테스, 발레핏 등 다양한 종목의 313개의 홈Fit영상은 무료로 구독 가능하다.

 

시는 기존에 게시되어 있는 홈Fit 영상과 차별화해 운동기구 없이도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법, 기구를 활용한 신체 부위별 근력 강화 운동 등 목적에 맞는 다양한 운동방법을 안내한다. 혼자 운동하는 ‘나홀로족’을 위해 재치 있는 입담을 지닌 인기 유튜버, 1인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 계획이다.

 

한국 사격의 에이스 진종오 선수를 필두로, 떠오르는 클라이밍 유망주 서채연 선수, 양궁의 주현정 선수, 핸드볼의 최수민 선수 등 다양한 종목의 금메달리스트 및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내 집 안 운동하기 홈Fit’ 영상 제작에 재능 기부로 동참해 나만의 홈트레이너로 변신한다.

 

선수들의 전문 종목 분야가 아닌 ‘나 혼자 운동하기’ 또는 ‘집에서 이렇게 운동해요’라는 콘셉트에 맞춰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운동 영상을 제작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운동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내 집 안 운동하기 홈Fit’은 6월초부터 ‘서울아 운동하자’ 네이버TV, ‘서울아 운동하자’ 소셜매체(유튜브, 페이스북), 핫둘핫둘 서울 블로그, 서울시체육회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대상별 맞춤형 홈트레이닝 영상을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25개 자치구 생활체육지도자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체육관, 어르신들의 체력을 향상하고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치매예방 운동교실 등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체육진흥과(02-2133-2747) 또는 서울특별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 핫둘핫둘 서울 블로그, 서울아 운동하자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 증가, 면역력 저하와 같은 또 다른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적절한 운동은 필수”라며 “누구나 집 안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슬기로운 운동생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시민 스스로 건강도 지키고 어려운 시기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림신협 유주희 사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도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임석재) 유주희 사원이 김철수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 적극적인 대처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재산 1,000만 원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2일 한 어르신이 도림신협 본점을 찾아 세입자 전세금을 빼주기 위해 예금중도해지를 하겠다고 했다. 유주희 사원은 요청에 따라 예금 중도해지 처리를 진행하던 중 어르신의 스마트폰에 계속 전화가 걸려오는 것에 이상함을 느꼈다. 유 사원은 어르신께 전화기를 보여줄 것을 요청했으나,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보여주지도 않고, 전화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셨다. 이에 어르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는 것이라는 의심을 갖고, 직원들과 함께 할머니를 설득하며, 112에 신고했다. 계속된 설득 끝에 도림신협 사원들은 어르신으로부터 전화기를 건네받아 보이스피싱범과 전화통화를 하게 됐다. 범인은 어르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다가, 동 주민센터 직원을 사칭해 어르신이 금융범죄에 연루되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고, 어르신이 예금 해지 후 돈을 인출해오면 같이 동행해서 해결해주겠다며 어르신을 속이고 있었다. 잠시 후 경찰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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