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지역 청년들의 금융권 취업 돕는다

  • 등록 2020.05.26 09:10:47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산운용업 운용지원 업무는 자산운용 관련 제반 업무로서 구체적으로는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운용사의 매매체결 등에 대한 확인 및 회계 처리 △결제 및 자금이체 등을 수행하는 업무다.

 

영등포구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금융투자협회와 손잡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여의도에 금융업계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 특성과 금융업계의 채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훈련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며, 1일 6시간(09:30~16:30)씩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에게는 약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을 지원한다. 전 과정의 80% 이상 출석해야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총 121시간의 교육과정은 크게 집합교육과 취업 연계활동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은 105시간으로 △펀드 개론 △자본시장법령 △펀드 마케팅 및 운용지원 △펀드세무회계 △컴플라이언스·리스크 등 자산운용업 및 운용지원 직무 관련 필수 지식과 정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 하에 제공한다.

 

취업 연계활동은 자산운용사 기업 탐방 및 실무훈련(10시간), 취업 전략 수립 등을 돕는 취업지원 프로그램(5시간), 인사채용 담당자와 함께 자기소개서 첨삭 및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하는 1:1 맞춤형 컨설팅(1시간) 등으로 이뤄진다.

 

영등포구는 교육과정을 마친 후에도 교육생들에게 자산운용회사에 대한 채용 면접 기회와 채용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취업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교육생 30명의 80%인 24명이 관련 분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35세 이하 전공분야 불문 4년제 대학졸업 학력의 청년 미취업자로서,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도 가능하나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상경계열 전공자 및 금융, 특히 자산운용분야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6월 1일까지 이메일(khk@kofia.or.kr)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단계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자산운용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평소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의회, 2026년 첫 임시회 앞두고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제25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4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15건을 포함한 조례 제·개정안 18건과 동의안, 선임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지원 조례안」(고영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도병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병두‧이인식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윤영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엄샛별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용술 의원) 등이 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천구의회 의회운영위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