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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헌정회 회장단, “박병석 의장,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좋은 정치 만들 것이라 믿어”

  • 등록 2020.06.23 19:29:00

 

[TV서울=나재희 기자] 유경현 헌정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회장단과 원로들은 23일 의장집무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최근 원구성 지연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하루빨리 여야가 합의해 국회가 정상화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

 

유 헌정회장은 “나라가 어렵지만 박 의장께서 큰 포부를 펼치셔서, 정치가 많은 국민들과 세계에 자랑할 만한 큰 지평을 열어가길 소망한다”며 “국회는 모든 민의가 집결하기 때문에 언제나 조용할 수는 없다. 서로 다름을 인정해서 좋은 정치를 만드는 지도자로서 역할을 해주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홍희표 부회장은 “박 의장님께서 열심히 잘 해주실 거라고 믿는다. 여야 사이에 의사가 나뉘더라도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국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영달 부회장은 “지금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볼턴 자서전 등이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 국회가 설명을 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들을 곳이 없다. 의장님의 특별한 지도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국민들이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병석 의장은 “국회가 원활하게 출발해야 하는데 공전하고 있어서 송구스럽다. 오늘 선배님들께서 지혜를 나눠주시고 원구성 정상화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예방에는 유경현 헌정회장, 홍희표·변정일·장영달·이재환·양경자·김일윤 부회장과 황학수 사무총장, 원광호 대변인,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이 함께했다. 박 의장은 예방이 끝난 뒤, 헌정회 원로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진종오 의원, “공무원 음주운전 5년째 증가, 공직 기강 해이 심각”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3일,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종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사실상 고의에 가까운 위험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공무원은 법을 집행하고 준수해야 할 지위에 있는 만큼, 스스로 법을 위반하는 행위는 국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으로 그 책임이 더욱 무겁다. 최근에는 당시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칠 뻔하고, 승객 12명이 탑승한 버스 를 추돌하는 사고를 내 면직된 사례도 있었다. 진종오 의원은 “공무원은 국민 앞에 모범이 되어야 할 자리인 만큼, 음주운전과 같은 중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특히 김인호 전 산림

관악구, ‘신천신림선 조기 추진 건의문’ 국토부 전달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시흥시·광명시·금천구와 함께 ‘신천신림선’의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지난 3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흥시장, 광명시장, 금천구청장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4개 지자체장이 공동 서명한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실시된 면담에서 박 구청장을 비롯한 4개 지자체장은 수도권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천신림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노선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건의했다. 아울러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병행 추진을 통해 신천신림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과 신림지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결괏값이 1.15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서남부선은 제2경인선-신구로선을 본선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을 지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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