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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제39대 이성춘 서울보훈청장 취임

  • 등록 2020.07.20 17:10:16

 

[TV서울=신예은 기자] 제39대 서울지방보훈청장에  7월 20일자로 이성춘(李成春ㆍ56)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이 임명되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 청장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각 부서 사무실을 돌아보며 직원들에게, “국가유공자는 물론 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든든한 보훈’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춘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금호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및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가보훈처 기획재정담당관, 제대군인국장,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장, 복지증진국장, 보훈선양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원철 시의원,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 본회의 통과”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로써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시민사회 활성화 추진을 위한 조례를 갖추게 됐다. 신원철 시의원은 지난 2013년에도 '서울특별시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시민사회단체의 자율적인 활동기반을 조성하고, ‘NPO 지원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는 데 선구자 역할을 한 바 있다. 이후 7년 간 마을공동체 시책의 추진, 협치시정의 확산으로 시민사회의 정책참여가 활성화되고 시민 공익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게 되었고, 변화와 요구에 맞게 시민사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시민 공익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조례의 명칭도 ‘서울특별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로 탈바꿈했다. 개정된 조례는 시민사회 활성화의 추진주체로서 서울시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재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고, 시민사회의 안정적 자립 지원, 공익활동 지원시설의 설치, 비영리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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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이해찬 전 대표, 민주정부 13년의 역사이자 주역”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2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전기(傳記) ‘나의 인생 국민에게’ 발간 축하연에 참석해 “이해찬 전 대표는 DJ정부의 장관, 노무현정부의 총리, 문재인정부의 당대표를 지낸, 민주정부 13년의 역사이자 주역”이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해찬 전 대표의 별명은 송곳이나 면도날”이라며 “사람을 찌르고 괴롭히는 게 아니라, 사회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일을 제대로 해결하는 의미의 예리한 수술칼”이라고 했다. 박 의장은 또 “전기(傳記)를 담은 만화책에서는, ‘모든 사람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호인일지언정 좋은 공직자는 아니다”라며 “좋은 공직자라면 욕을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책은 가치를 중심으로, 그리고 방법은 실험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나와 있다. 이해찬 전 대표는 이를 실현한 실용주의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장은 “이 전 대표는 정당의 민주화를 일구어낸 주역으로서 우리 한국 정치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한반도의 평화, 성숙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추구한 전 대표를 기억하며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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