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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문제 평가척도집’ 발간

  • 등록 2020.11.12 16:19:25

 

[TV서울=임태현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센터장 정보영, 이하 서울센터)는 ‘도박문제 평가척도집’을 발간했다.

 

도박문제 평가척도란 도박문제 여부나 정도, 변화요인 등을 측정하는 도구다. 이번에 발간된 평가척도집 내에는 성인 22개, 청소년 5개, 기타 9개의 척도가 수록되어 있다. ‘도박문제 선별 척도’, ‘도박동기 척도’, ‘단도박 자기효능감 척도’, ‘치료효과 척도’ 등이 대표적인 척도 중 하나다.

 

서울센터는 그간 상담현장에서 통용되던 ‘도박문제 평가척도’를 상담사 및 연구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평가척도에 상세 설명을 더했다. 이에 따라 평가척도별로 개발과정, 문항내용, 채점방법 및 해석지침, 신뢰도 및 타당도, 출처 등을 구성했다.

 

‘도박문제 평가척도집’은 비상업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www.kcgp.or.kr) 및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정보영 서울센터장은 “상담사들이 내담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진단해 근거 기반의 치료를 확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센터는 도박문제자와 그 가족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강화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8명의 감시단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유동인구 밀집지역 인근 민간 개방화장실 등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지역사회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중요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6명의 시민감시단이 713개소의 공중화장실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감시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범죄 유형 및 최근 사례, 탐지장비 사용법, 현장 점검 절차 등 실제사례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감시단의 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불법촬영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최근 증가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불법촬영 탐지 장비 7대를 추가 구매하고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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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뜬금없어…모든 방법 동원 강력 대응"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다"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공소취소는 거래로 될 일이 아니다"라며 "합법적인 방법인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진 조작기소 사실이 드러나면 상응하는 조치와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규탄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당에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검찰개혁 방향과 관련해선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의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이 깃발이 찢어지지 않게, 상징이 얼룩지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긴밀하게 물밑에서 조율하겠다"며 "불필요하게 너무 소모적인 논쟁은 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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