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2.4℃
  • 서울 -1.9℃
  • 대전 -3.1℃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4.1℃
  • 광주 -2.3℃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2.1℃
  • 맑음제주 3.9℃
  • 구름많음강화 -4.1℃
  • 흐림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범상치 않은 막내딸 납시오!'

  • 등록 2021.02.17 18:06:14

 

[TV서울=신예은 기자] '예측을 불허한다!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문영남표 가족극'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가 범상치 않은 막내딸의 '반전甲 매력'을 드러낸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 삼광빌라!' 후속으로 오는 3월 13일(토)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압도한 '가족극 대가' 문영남 작가가 약 2년 만에 주말극으로 복귀, '천명' '동안미녀' '부자의 탄생' 등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진서 감독과 뭉쳐,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월)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2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먼저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이철수(윤주상)의 셋째 딸 광태(고원희)가 '언니 비켜!'라면서 마스크를 벗어 던진 채 누군가를 향해 돌진, 날라차기를 하며 공중 부양하는 모습으로 평범함을 뛰어넘는 캐릭터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광태는 각종 고난도 무술을 격하게 연습, 땀방울을 흘리면서 '무술 도합 11단'다운 고수의 자태를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난 취집도 아니고 취업도 아닌 제 3의 길을 갈거야'라며 화사한 원피스로 갈아입고는 환한 미소 속 셀카를 촬영, 분위기를 급반전시켰다. '막내딸 이광태, 29살(6년째 백수)'라는 문구 아래로 '비혼주의', '주특기 운동(도합 11단)'이라는 글자에 별표가 새겨지며 '광태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특히 광태는 검은 옷을 입은 사내들에게 쫓겨 정신없이 내달리고 고난도 스킬로 리어카 위를 훌쩍 뛰어넘은 데 이어, 언니 광식(전혜빈)을 찾아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언니 미안'이라는 말과 동시에 도망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광태는 운명처럼 허기진(설정환)과 만나 엮이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라면을 들고 가다가 부딪혀 옷이 엉망 된 광태가 따져 묻자 허기진이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면서 광태를 분노하게 했던 터. 그 후 광태는 '나도 돈 많은 남자 만나야지'라며 '썸만 타겠다고!'라고 당당하게 대답,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곧이어 광태는 웅얼거리는 허기진의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는가 하면, '로또야 로또'라며 허기진을 향해 능청스러운 물개박수로 과한 리액션을 뿜어내면서, 앞으로의 심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오케이 광자매' 세 자매 중 막내인 이광태 캐릭터의 남다른 특징들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달달함과 재미는 물론이고 미스터리 스릴러의 쫀쫀함까지 모두 갖춘 '오케이 광자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오! 삼광빌라!' 후속으로 오는 3월 13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시도의회 내달 5일 동시 처리

[TV서울=나재희 기자]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내달 5일 동시 처리하기로 했다. 3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오전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의견청취'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전남도의회와 함께 다음 달 4일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일 본회의를 열고 의회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각 시·도당은 국회 특별법 상임위원회 논의 전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2월 4일까지 의회 동의 절차를 서두르라고 했다. 그러나 시·도의회가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처리 시한을 하루 뒤로 조정했다. 광주시의회는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심사를 위해 집행부에 ▲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직능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상 수렴된 의견 및 답변 자료 등 그동안 시·도민 의견 수렴 결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은 충남대전특별시 특별법과 함께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돼 국회 행정






정치

더보기
'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