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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과정 개발

  • 등록 2021.06.10 13:27:16

[TV서울=신예은 기자] 교육부는 1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중심으로 전문가 60여 명이 참여해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발해 확정했으며, 교육부 홈페이지에 게재해 해외 현지 교육기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개발한 교육과정에 기반한 한국어 교재도 지난 4월부터 개발하고 있으며, 교재 개발에는 140여명의 전문가가 개발진과 검토진으로 참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한국 문화와 역사 요소를 심화·보충하는 '문화 교재'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교재' 등 보조교재도 개발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활용 교재는 방탄소년단(BTS) 콘텐츠를 접목해 개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제통용성을 갖춘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습자 중심 교재는 현지에서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 교육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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