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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BC, 경찰 사칭한 취재진 진상조사 나서

  • 등록 2021.07.13 16:40:27

 

[TV서울=신예은 기자] MBC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 논문 표절 의혹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경찰을 사칭한 취재진을 징계하고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MBC 측은 13일 "학계와 시청자 위원 등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양형의 근거로 삼으려고 한다"며 "단순히 징계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진상을 파악해 재발을 막는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또, "진상조사 결과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취재 윤리를 위반한 사안이니만큼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오래 걸리진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BC 취재진은 김씨의 박사논문 검증을 위한 취재를 하면서 김씨 지도교수의 과거 주소지 앞에 주차된 차량 주인과 통화하면서 경찰을 사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MBC는 지난 9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기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취재진 2명을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규에 따라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사과했다.

 

한편, 윤 전 총장 측은 MBC 취재진을 경찰에 고발한 상황이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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