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박무울산 1.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맑음고창 -3.7℃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사회


팀 솔그리,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30명 위해 후원금 전달 및 키트 봉사활동 진행

  • 등록 2021.08.31 13:55:37

 

[TV서울=신예은 기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본부장 홍선교)는 팀 솔그리(단장 박윤호)로부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30명을 위한 생리대키트 30개를 전달받았으며, 이를 총 3곳의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에 전달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크리스천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솔그리는 이번 나눔활동을 위해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 모금활동을 펼쳤으며, 생리대 키트제작을 위한 후원금 261만원을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로 전달했다. 또한 지난 14일,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에서 솔그리 팀원 30명이 모여 생리대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손편지를 작성해 동봉했다. 생리대 키트는 여성청소년 30명이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과 여성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물품 등으로 구성됐다.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총 30개의 생리대키트를 서울지역의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여성청소년 30명에게 전달했다.

 

홍선교 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팀 솔그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생리대키트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되었으며, 그들이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또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 솔그리 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저희 솔그리는 이웃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