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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행안부, 중앙정부 보조금 정보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

  • 등록 2021.09.14 14:35:44

[TV서울=변윤수 기자] 행정안전부는 15일부터 '보조금24 서비스'가 보유한 1천75개 중앙부처 보조금 정보를 오픈 API 형태로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조금24 서비스'는 행정서비스 포털인 정부24(www.gov.kr)를 통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금 혜택을 손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 4월 28일 개통 이후 지난달 말까지 약 4개월 동안 160만여 명이 '보조금24 서비스'를 이용해 개인별 맞춤형 혜택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API는 데이터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등 필요한 형태로 가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가정양육수당,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수산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정보에 대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해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민간 플랫폼에서 보조금 관련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됨에 따라 또 다양한 상황별·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는 '보조금24 서비스'를 통해 중앙부처 혜택뿐 아니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혜택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옥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보조금 정보를 개방해 민간과 공유함으로써 국민들이 '보조금24'를 일상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대중국 석유수출 차단 동의"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백악관 회동에서 이란 경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두 정상은 이란의 최대 자금줄인 대(對)중국 석유 수출 차단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이란 제재 방안에 동의했다. 양측은 이란 경제의 생명줄인 석유 수출, 그중에서도 전체 수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으로의 판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로 했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줄이면 이란이 겪을 경제적 타격이 극대화돼 핵 협상 테이블에서 양보를 얻어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미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이란의 중국 석유 판매 등을 겨냥해 최대 압박을, 전력을 다해 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서명한 행정명령을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이 행정명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다만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중 관계에 새로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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