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6.8℃
  • 구름조금울산 16.2℃
  • 구름많음광주 14.2℃
  • 구름조금부산 18.0℃
  • 흐림고창 13.4℃
  • 흐림제주 15.1℃
  • 맑음강화 13.2℃
  • 구름조금보은 13.8℃
  • 맑음금산 15.4℃
  • 구름많음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8.3℃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사회

커피전문점 식품위생법 위반, 투썸-이디야-빽다방 순

  • 등록 2021.09.21 10:15:50

 

[TV서울=이현숙 기자] 상위 10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식품위생법 준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투썸플레이스와 이디야, 빽다방 순으로 위반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자료를 분석해 21일 공개한 결과를 보면 2016년부터 5년간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총 341건이었다.

 

투썸플레이스가 80건으로 전체의 23.5%를 차지했고, 이디야(71건·20.8%), 빽다방(66건·19.4%) 순이었다.

스타벅스는 일곱 번째로, 총 18건(5.3%)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위반 사례가 제일 적은 프랜차이즈는 폴바셋으로 2건(0.6%)에 그쳤다.

 

제과·제빵전문점을 대상으로는 총 508건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매장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파리바게뜨(234건, 46.1%), 뚜레쥬르(199건, 39.2%), 던킨도너츠(46건, 9.1%)가 1∼3위를 차지했다.

 

고 의원은 "본사 관리 체제로 운영되는 커피전문점에 대해서라도 보건당국은 각별한 위생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양향자, “관세청, 9년간 불법 자본거래 적발 약 5조원 달해” [TV서울=변윤수 기자] 관세청의 지난 2013년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수출입 기업 대상 불법 자본거래 적발 금액이 4조 9,882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향자 의원(무소속, 광주 서구을)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올해 8월까지 수출입 기업의 자본거래에 대한 단속은 총 77건, 적발 금액은 4조 9,88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 2013년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수출입 거래나 용역거래·자본거래의 당사자 및 관계인에 대한 검사를 기재부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하고 있다. 시행령 개정으로 관세청은 금감원과 수출입 기업의 불법 자본거래에 대한 공동 검사권을 부여받아 금감원과 함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8년간 공동검사 실적은 총 10건, 적발금액은 1,433억원에 그쳐 공동검사 수행 실적이 매우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의 경우 일반 수출입기업에 대한 불법 자본거래 검사권은 있지만, 지속적인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아 불법 자본거래에 대한 감독 기능이 사실상 부재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환거래법」상 금감원과 관세청과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