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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국민 마라토너 , 다시 달린다

  • 등록 2021.11.26 14:22:35

 

 

[TV서울=이천용 기자] SK텔레콤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릴레이 마라톤 행사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희귀질환 투병중인 이봉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운동선수, 스포츠 인플루언서, 연예인, 육상 동호인 등 총 31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도전을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소속의 박효준 선수를 비롯해 육상 유망주 비웨사 선수, 프로농구 SK나이츠의 김선형 선수, 3대3 농구선수 박민수 선수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과 '슛포러브'와 '야신야덕' 등 스포츠 인플루언서들도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도전 참가자들은 42.195km를 이봉주 선수의 공식 최고기록 2시간 7분 20초 이내에 주파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각자 육상 트랙 400m씩 전력 질주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달렸고, 결승선을 앞두고는 마지막 주자 이봉주 선수에게 바통을 넘기고 이 선수를 응원했다.

이봉주 선수와 그를 응원하는 도전자들의 릴레이 마라톤 도전기는 오는 30일 SKT 스포츠마케팅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SKLI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도전은 스포츠를 통한 변화,발전,극복을 응원하는 'Sports changes every-thing' 캠페인의 일환이다. SKT는 지난 10월 15일부터 진행해 온 이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선수들을 후원해 왔으며, 이봉주 선수를 위한 릴레이 마라톤 이벤트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SKT는 마라톤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이봉주 선수와 국가대표 럭비 선수 안드레진 선수,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 비웨사 선수 등에게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오경식 SKT 스포츠마케팅담당은 '이봉주 선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분들과 의기투합해 뜻 깊은 도전 기회를 마련했다'며 'SKT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고른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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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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