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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공원사랑마라톤 올해 선수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 등록 2021.12.27 13:10:55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25일 오전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광장과 영등포 수변둘레길 일원에서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한 공원사랑 크리스마스 마라톤대회 및 2021년 공원사랑마라톤 올해 선수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원완식씨 외 35명이 올해의 마라톤 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채성만 중구 육상연맹 회장과 정희순(꼬꼬마라톤클럽)·이용근(수원마라톤클럽)씨가 사회봉사대상, 양만석·김정자 부부는 잉꼬부부상, 손명호(중국)·이색(캐나다)씨가 외국인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TV서울, 투데이스포츠, 제이에치페리, 한국도자기, 미국 뉴욕 AppleGourmet(회장 유진영), 영등포구육상연맹, 중구육상연맹, KCA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 등이 후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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