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9℃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종합


주한 우크라 대사관, "한국인 1백여 명 의용군 지원”

  • 등록 2022.03.07 13:26:28

 

[TV서울=신예은 기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7일 한국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른바‘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는 지원자가 100명 정도라고 밝혔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참전 지원 문의가 꾸준히 많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의용군 지원자는 대략 100명으로 추산된다”며 “또 의용군 입대 자격을 충족하지 않는 사람의 문의도 많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자원자가 문의하면 입대 자격을 갖춘 18세 이상 군 복무 경험이 있는 성인에만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실제 우크라이나로 간 한국인 의용군 현황과 관련, 이 관계자는 "보안상 공개할 수 없다"고 답했다.

 

 

현재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했기 때문에 한국 국적자가 외교부의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면 여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현행 여권법에 따르면 무단입국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선고되거나 현재 소지 중인 여권에 대한 반납 명령, 여권 무효화, 새 여권 발급 거부 및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받을 수 있다.

 

6일 군대 관련 유튜브 콘텐츠로 유명해진 이근 씨가 SNS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대사관 관계자는 "(입대 절차 안내와 사전 인지 여부와 관련해) 현재로선 답변할 게 없다"라고 말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6일 외국인 의용군 수가 현재 2만명 가량이며 대부분 유럽인이라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