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4.5℃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유명가수전2' PD "시즌1과 달리 훈훈함 사라진 치열한 대결"

  • 등록 2022.04.15 16:07:38

 

[TV서울=신예은 기자]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출연자들이 대결을 벌이는 '유명가수전'이 다시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김은지 PD는 15일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 때보다 불꽃 튀는 대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유명가수전'은 무명 가수들이 경연을 벌이는 '싱어게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시즌1 때는 톱3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싱어게인2' 톱6인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가 원곡에 자신의 색깔을 입힌 리메이크 무대로 경쟁한다.

 

시즌1과 다른 점이 있다면 출연자 개인이 아닌 주니어팀과 시니어팀으로 나뉜 팀 대결이라는 점이다. 주니어팀에는 윤성, 이주혁, 신유미가 시니어팀에는 김기태, 김소연, 박현규가 이름을 올렸다.

 

김 PD는 "지난 시즌이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훈훈함이 전혀 없다"며 "(출연자들이) 시니어팀과 주니어팀으로 나뉘어 불타는 승부욕으로 치열한 대결을 벌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73명 시청자가 '무명 심사위원단'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판정을 내린다"며 시즌1과 차별화를 둔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

 

각 팀의 팀장은 '싱어게인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유희열과 규현이 맡았다. 유희열이 시니어팀, 규현이 주니어팀을 이끈다.

 

유희열은 "이제 막 가수로서 시작하는 단계의 가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프로그램 취지가 느껴졌다"며 "옆에서 지지와 응원을 해달라는 (제작진의) 말에 흔쾌히 함께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규현은 "지난 시즌 때 톱3가 선배 가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힐링이었다면, 이번에는 전쟁"이라며 "다시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유명가수전2'에 출사표를 던진 출연자들은 가수로서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점에 감사를 표했다. 선미, 윤도현 등 선배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협업) 무대를 펼칠 수 있다는 것도 즐겁다고 했다.

 

'싱어게인2'에서 1위를 차지한 김기태는 "관객들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명곡들을 잘 불러야 하는데, 혹시나 폐가 될까 봐 더 긴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주혁은 "'싱어게인2'의 연장선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 만큼 멋진 무대를 하나라도 더 남기고 싶다"고, 신유미는 "심사위원 73명 앞에서 노래하니 공연하는 느낌이 많이 든다"고 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