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TV서울=신예은 기자] 1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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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9일 오전 10시 40분 12초 경남 통영시 남서쪽 39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57도, 동경 128.1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9일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법원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촉발된 일각의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 요구에 대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매번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윤리위의 구성과 위원장 사퇴를 문제 삼으면 윤리위의 독립성 훼손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리위에 징계 자제를 촉구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윤리위는 당의 독립기구이고 독자적 판단에 의해 운영되는 기구"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윤리위의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향후 윤리위의 운영과 기능에 도움이 될 방안이 있다면 고민해보겠다"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5일 배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징계 효력을 정지했다. 이에 조은희·김예지·고동진 등 당내 소장파 의원 11명과 전·현직 당협위원장들은 성명을 내고 장동혁 대표의 사과와 윤 위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뜻을 계승한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8일 시민사회 원로들과 함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즉각 중단을 주장했다. 재단은 이날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자 한 나라의 주권을 유린하고 세계 경제 혼란을 초래하는 트럼프식 제국주의의 폭거"라고 비판했다. 재단 상임고문인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는 "미국은 국제법적 범죄를 저지른 것을 인정하고 이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이 전쟁에서 저지르는 인도주의적 참사에 대해서는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정부를 향해 "친미 짝사랑 외교에서 벗어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균형외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언론이 미국 정부 발표를 비판 없이 전하고 있다며 미국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미 대사관에 전달하려 했으나 대사관 측 거절로 경찰에 저지됐다. 이에 호소문은 우편으로 보내기로 했다. 호소문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신부,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의원, 명진 스님 등 각계 원로 95명이 이름을 올렸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 8일 오전 9시 여의도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에서 제16회 여의도 벚꽃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라톤TV 주최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대한생활체육회·삼익전자·오리온·롯데칠성음료·제주용암수·쟈뎅에서 후원했다. 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본기운이 감도는 한강변을 즐기며 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만 타이난시 선수단이 참가해 한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함께 즐기며 달렸다. 오는 12월 타이난쯔엠댐 마라톤대회에 한국선수를 초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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