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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대통령, 외교 박진· 행안 이상민 장관 임명

  • 등록 2022.05.12 11:03:26

 

[TV서울=나재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임명함으로써, 18개 부처 중 9곳이 '신임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윤 대통령은 취임 당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 이종호(과학기술정보통신)·이종섭(국방)·한화진(환경)·이정식(고용노동)·정황근(농림축산식품)·조승환(해양수산) 장관 등 7명을 임명한 바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에게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이상민(행정안전)·박진(외교)·정호영(보건복지)·원희룡(국토교통)·박보균(문화체육관광) 중 박진·이상민 장관에 대해서는 (임명안) 재가가 났다"고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도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을 임명할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은 일부만…"이라며 임명을 예고한 바 있다.

 

윤 대통령 측은 가급적 국회의 보고서 채택을 기다리되, 당장의 현안 부처에 대해선 임명 강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수장을 공석으로 두기는 어렵지 않느냐는 것이다.

 

또한, 추경안 의결을 위한 국무회의 개의 요건(국무위원 11명)을 최대한 맞춰야 하는 현실도 최우선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 2명이 추가됨에 따라,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은 10명(대통령 및 장관 9명)으로 늘었다. 전임 정부에서 임명돼 아직 재임중인 장관 1명을 더 확보하면 국무회의가 가능해진 것이다.

 


尹대통령, 마드리드 방문 마치고 귀국…'다자 외교전' 마무리

[TV서울=나재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일 낮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30일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마드리드를 찾아 사흘간 총 16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취임한 이후 첫 해외 방문이자, 다자 외교무대 데뷔전이었다. 이번 방문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4년9개월 만에 열린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비롯해 호주·네덜란드·프랑스·폴란드·덴마크·캐나다·체코·영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한미일 정상회담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날로 고조되는 북한의 군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삼각공조 복원을 논의했다. 공식적인 한일 정상회담 개최는 무산됐지만 기시다 총리와의 여러차례 대면을 통해 관계복원 의지를 밝혔다. 연쇄적인 양자 회담에서는 국가별 맞춤형 '세일즈 외교'가 부각됐다. 호주와는 그린수소 및 북핵 공조, 네덜란드와는 반도체 공급망, 프랑스와는 원전기술 및 우주산업, 폴란드와는 인프라(신공항) 및 원자력·방위산업, 덴마크와는 기후변화·재생에너지 이슈가 각각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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