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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진표 국회의장,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정책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

  • 등록 2022.07.15 17:38:15

[TV서울=김용숙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5일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신임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1급)과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1급)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약력>
□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 56세 △ 경기도 연정협력관 △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 대체역심사위원장

□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
△ 59세 △ 경기대 정치법학 박사 △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 청주대 정치안보국제학과 객원교수 △ 캠코시설관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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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 강경화·주일대사 이혁 내정…곧 임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조만간 주미·주일대사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주미대사로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내정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18일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조만간 미·일·중·러 4강 대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가운데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역시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주변 4강 대사 중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동의) 절차가 진행 중인 곳이 있느냐는 질문에 "일부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주미·주일 대사가 없이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도 "잘 준비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드린 말씀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대사 임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정부의 한 관계자는 "주미대사로는 강 전 장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른 관계자는 "아직 추진 단계일 뿐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 전 장관은 주유엔(UN) 대표부 공사와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외교무대에서 활동하다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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