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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4만9,897명 늘어나

  • 등록 2022.08.09 11:19:01

[TV서울=이현숙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9일 전국에서 15만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9,897명 늘어 누적 2천69만4,2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만5,292명보다 9만4,60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보통 월요일 저점을 찍었다가 주중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하루 확진자 수가 14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14일 14만8,423명 이후 117일만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2일 11만1,758명의 1.34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9만9,246명의 1.51배다.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단위로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지난달 말부터 완화됐으나 1주일 전 대비 배율은 최근 일주일 사이 조금씩 높아지는 추세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이번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에 다가가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이달 중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전환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휴가철 검사 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유행이 길게 이어질 수도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 482명보다 106명 늘어난 58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이달 들어 400∼500명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4만9,30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만9,024명, 서울 2만9,489명, 부산 10만11명, 경남 9,437명, 인천 7,770명, 대구 7,151명, 충남 5,952명, 경북 5,898명, 전북 5,507명, 충북 5,100명, 전남 5,016명, 대전 4,952명, 강원 4,760명, 울산 3,523명, 광주 3,461명, 제주 1,656명, 세종 1,155명, 검역 3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324명보다 40명 늘어난 364명으로, 지난 5월 11일 이후 약 3개월 만의 최다치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전일 29명보다 11명 증가한 4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만5,32명이다.


인천시, “재외동포청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 시작지 인천에”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 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놀룰루(2003.10)’, 멕시코‘메리다(2007. 10)’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호놀룰루항 7번 부두’와 메리다 ‘제물포거리’에는 이민 상징 표석을 설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2008년 6월 한국 최초로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인천 월미도에 건립하여 현재 많은 재외동포분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인천만의 이민 역사성을 바탕으로 인천시는 ‘100만 시민서명운동’ 추진 등을 통해 마침내 2023년 6월 5일 ‘재외동포청’을 인천 송도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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