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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승우 박사, 마라톤 풀코스 400회 완주

  • 등록 2022.09.19 10:12:56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17일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 광장에서 개최된 공원사랑 마라톤 대회에서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박사가 마라톤 풀코스 400회 완주를 달성했다

 

서승우 박사는 지난 2009년 10월 11일 열린 인천대교개통기념마라톤대회에서 첫 번째 풀코스 완주 후 13년 만에 마라톤 풀코스 400회 완주라는 기록을 이뤄냈다.

 

한편, 이날 대회는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했으며, TV서울이 후원했다.

 


김종길 시의원, “국민의힘에 의해 ‘서울학생 인권보호’는 더 명확해져”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김종길 의원(영등포2)은 29일 논평을 통해 ‘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이 28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인권을 외면하고 차별과 혐오의 시대를 선호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종길 대변인의 논평 전문이다. “국민의힘은 학생이자 우리 국민의 일원으로서 가지는 인권을 존중하고 다른 학생의 학습권 및 교사의 인권과 조화를 이루고자, 대체 조례안인 '구성원 권리 책임 조례'를 가결시킨 후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세계인권선언과 학생인권을 무시한다는 거짓 뉴스를 퍼뜨리는 것에 깊은 유감을 재차 밝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적 기억상실과 사실왜곡 습관은 불치병인 듯 하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28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인권을 외면하고 차별과 혐오의 시대를 선호하고 있다며 맹비난하였다. 「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가 2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반대할 수 있으나,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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