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6.7℃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1.9℃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광주 10.7℃
  • 흐림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5℃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4.6℃
  • 흐림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종합


세계 최초 우주관광객 美 억만장자 데니스 티토, 달여행 스페이스X와 계약 체결

  • 등록 2022.10.13 11:25:22

 

[TV서울=신예은 기자] 세계 최초의 우주 관광객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미국 억만장자 데니스 티토(82)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 우주선을 타고 달 여행에 나서기로 했다.

 

스페이스X는 12일(현지시간) 티토와 그의 아내 아키코(57)가 자사의 스타십 우주선에 탑승해 달 주위를 도는 여행을 예약했다고 발표했다.

 

티토는 2001년 우주 관광에 성공한 최초의 민간인으로, 당시 그는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국제정거장(ISS)에 도착해 8일간 체류했다.

 

그는 이번에는 2020년 결혼한 부동산 투자자 아키코와 함께 달 표면에서 200㎞ 거리 이내에서 비행한 뒤 지구로 돌아오는 1주일짜리 여정인 스페이스X의 달 여행 계약서에 사인했다.

 

 

다만, 스타십 우주선이 언제 발사될지는 기약이 없다. 스페이스X는 현재 달과 화성 탐사용으로 스타십 우주선 시제품을 개발했지만, 아직 궤도 비행에 성공하지 못한 상황이다.

 

티토는 "스페이스X가 우주선을 완성할 때까지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번 임무가 없었다면 난 운동도 하지 않고 흔들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달 여행 계약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티토는 21년 전 첫 우주 관광에 2천만 달러(285억원)를 썼다.

 

스페이스X가 억만장자와 달 여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을 창업한 일본의 괴짜 부자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47)는 티토에 앞서 2018년 달 여행 프로그램을 예약했다. 







정치

더보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교육감 선거비용 제한액 각 19억 3천만 원 [TV서울=관리자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각각 약 19억3천만원으로 확정됐다. 8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로 선거 구역이 변경됨에 따라 특별시장·교육감 선거와 비례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을 재산정했다. 재산정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각각 19억3천444만5천364원으로 정해졌다. 비례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2억2천914만9천252원으로 산정됐다. 이는 통합으로 선거구 내 인구가 늘어나면서 통합 확정 이전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선거 비용과 비교하면 기준이 크게 높아졌다. 당초 선관위는 통합 이전 선거를 기준으로 선거비용 제한액을 광주시장 약 7억2천400여만원, 전남지사 약 15억800여만원으로 각각 공고했다.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 역시 광주 비례 시의원 약 1억2천800여만원, 전남 비례 도의원 약 1억5천여만원 수준이었으나, 통합 선거구 기준으로 재산정됐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공직선거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