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8℃
  • 연무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5.0℃
  • 연무제주 9.2℃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조금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일자리 협력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 간담회

  • 등록 2023.03.24 10:49:07

 

[TV서울=변윤수 기자]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는 지난 23일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했고 제대군인 고용에 대한 기업 입장을 제시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은 기업에서 제대군인은 매우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면서도 최근 경제적 요인에 따른 청·장년층 인력 감소 현상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A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최근 청·장년층 직원들이 조기 퇴직 현상이 두드러 지고 있다”며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는 인재들에게 명확하고 구체적인 직무내용과 근무환경 설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토론이 끝나갈 무렵에는 지역별·연령별 인력풀 구성을 통해 긴급 인재추천 요청에 센터가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시스템 구축과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대면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장인 구인구직 행사가 자주 실시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아 센터에 제안을 했다.

 

류미선 센터장은 “인사담당자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제대군인에게 사전 충분한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제대군인들과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계란 가격 안정 위해 미국산 224만개 시범 수입

[TV서울=이현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해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국영무역 방식으로 시범 수입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입을 맡아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식재료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향후 수급 상황을 보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1년에도 미국산 계란 3천만 개를 수입한 적이 있다. 이번에 수입하는 계란은 수출국의 위생검사에 이어 국내 위생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면 통관된다. 이후 물 세척과 소독을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 미국산 계란은 시중에서 주로 유통하는 국내산 계란과 달리 백색란이다. 국내산 계란은 껍데기(난각)에 10자리(산란일자+농장 고유번호+사육환경)로 표시하고 수입산은 농장 고유번호 없이 5자리(산란일자+사육환경)로 표기해 수입산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이 432만 마리에 이른다. 고병원성 AI 감염력은 예년의 10배로,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농식품부는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수급 안정을 위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中서해구조물 일부 철수할 것… 공동수역 중간선 제안"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중간을 정확히 그어버리자'고 (한중 당국 간) 실무적인 얘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왜곡해서 '서해를 상납했다느니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간의 논의 상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구조물의 위치와 관련해 "서해에 각자의 고유 수역이 있고, 중간에 공동 관리 수역이 있다"며 "그런데 (구조물이) 공동 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것이다. (공동 수역의) 중간에서 우리 쪽으로 와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우리에게 '거기에 드론 물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물고기를 양식하는 것이다. 양식장인데 뭘 그러냐'고 한다"며 "어쨌든 우리로서는 '왜 일방적으로 하느냐'고 문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조물의 설치 상황에 대해서는 "양식장 시설이 2개 있다고 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시설이 또 있다고 한다"며 "관리하는 시설은 (중국 측이) '철수할게'라고 해서 아마 옮기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런 논의에 이어 논란의 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