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6.8℃
  • 서울 2.8℃
  • 흐림대전 2.1℃
  • 흐림대구 5.3℃
  • 흐림울산 5.5℃
  • 흐림광주 4.4℃
  • 흐림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2.8℃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7.1℃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출시…한번 충전에 417㎞ 주행

동급 대비 최장 주행거리…미래지향 느낌 강조한 디자인

  • 등록 2023.04.13 09:48:30

 

[TV서울=이현숙 기자] 현대자동차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417㎞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한다. 동급 SUV 대비 최장이다.

또 내연기관 모델에 앞서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방식을 채택해 미래지향적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범퍼부터 후드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어 동급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계수(Cd)를 달성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기반한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차량을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등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 안전 사양들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전기차 구매보조금과 개별소비세 혜택을 적용하면 출시가보다 1천만원가량 낮은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출시에 맞춰 '새로운 차원의 EV(전기차) 라이프'를 주제로 TV 캠페인을 시작했다. 국내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그레이와 쿠기가 제작한 음원 '룰 브레이커'를 광고 배경 음악으로 활용하는 캠페인은 이달 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공정위 "고유가 주유소 점검…담합 발견 땐 즉시 현장조사"

[TV서울=이천용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해 고유가 주유소를 중심으로 담합 가능성을 점검하고,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즉시 현장조사를 개시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유관기관과 '불공정거래 점검팀' 2차 회의에서 석유 등 소관 생활 밀접 품목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가격변동 가능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정위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철저한 석유 시장 모니터링·감시가 필요해졌다며 범부처 석유 시장 점검반을 통해 전국 주유소 가격과 품질을 면밀히 감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월 2천회 이상 특별검사 등이다. 공정위는 "중동 상황에 편승해 발생하는 시장교란 행위를 적극 감시하겠다"며 "민생품목의 가격 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가격이 인하된 설탕·밀가루·전분당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가공식품의 가격 안정화 방안도 논의됐다. 최근 설탕·밀가루·전분당 제조사들과 이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일부 제빵 업계가 제품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이런 노력이 지속되도록 설탕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가공식품 등의 가격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






정치

더보기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법원 결정에 "국힘, 퇴행 멈춰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되자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 하는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