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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 아파트값 17개월 만에 반등…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세

  • 등록 2023.06.08 14:43:25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과 인천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경기도는 하락폭이 줄어들면서 수도권 아파트값이 약 1년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0.01% 올라 지난해 1월 3주차 조사(0.01%) 이후 약 17개월 만에 반등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4%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구별로는 강남구와 송파구의 아파트값이 각각 0.20%, 0.30% 올라 지난주(0.13%, 0.22%)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용산구도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 0.08%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갈아타기 수요가 몰린 마포구는 이번 주 0.08% 올라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커졌고,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중랑구(0.00%)는 작년 6월 첫주 이후 1년 만에 하락을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이에 비해 지난주 보합이던 노원구는 이번 주 0.02% 하락했고, 은평구와 서대문구도 지난주 보합에서 금주는 각각 0.01% 내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인천은 지난주 보합에서 이번주 0.04%로 다시 상승했고, 경기도는 지난주 -0.04%에서 금주 -0.01%로 낙폭을 줄였다.

 

인천은 연수구(0.08%)와 중구(0.20%), 남동구(0.07%) 등의 아파트값이 상승했고 경기도는 하남(0.25%), 화성(0.22%), 광명(0.14%), 성남(0.13%) 등지의 강세가 지속됐다.

 

 

지방 아파트값은 0.05% 내려 지난주(-0.06%)보다 하락폭이 둔화했다.

 

충북 아파트값이 긴 하락을 멈추고 보합 전환했고 세종(0.18%)은 지방 광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은 0.02% 떨어져 지난주(-0.04%)보다 낙폭이 줄었다.

 

전셋값도 하락폭이 감소했다.

 

서울은 이번 주 0.03%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전국은 0.05% 하락해 지난주(-0.06%)보다 낙폭이 둔화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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