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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마 앞두고 제습기 수요 급증…의류건조기도 인기

  • 등록 2023.06.22 18:06:12

 

[TV서울=이현숙 기자]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앞두고 제습 가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22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달 1∼18일 제습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의류관리기와 의류건조기 판매량도 각각 124%, 26% 늘었다.

통상 여름 초입인 6월부터 제습 가전 판매량이 증가하기는 하지만, 올해는 성장세가 특히 가파르다고 전자랜드는 전했다.

롯데하이마트[071840]도 같은 기간 제습기 판매가 1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들어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데다,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올해 장마가 유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적도 지역 태평양 동쪽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으로 이번 장마가 예년보다 기간이 길고 집중호우도 잦을 것으로 전망한다.

기상청은 오는 25∼27일 전국적으로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인 다음 달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이라는 예보도 있다.

전자랜드는 장마에 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6월 한 달간 제습기와 의류관리기를 최대 27∼37%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

롯데하이마트도 LG전자, 캐리어, 위닉스 등 인기 브랜드 제습기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최대 10% 할인 혜택을 준다.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법원 결정에 "국힘, 퇴행 멈춰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되자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 하는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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