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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바, 화이자와 협력 확대…"1조2천억원 위탁생산 계약"

  • 등록 2023.07.04 10:03:26

 

[TV서울=이천용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4일 두 건의 공시를 통해 화이자와 약 1조2천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 사실을 알렸다.

이 중 한 건은 지난 3월 2일 화이자의 제품 한 개를 위탁생산하기로 한 계약에서 1억9천300만 달러(약 2천543억원) 규모의 추가 계약을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다른 한 건은 지난달 8일 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여러 개를 2029년까지 장기 위탁생산하기로 한 건의 계약 금액을 7억4백만 달러(약 9천227억원)로 확정했다는 내용이다.

 

이 두 계약의 금액을 합치면 약 1조1천770억원으로, 이는 삼성바이오가 하루에 발표한 계약 규모 기준 가장 크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화이자와 삼성바이오 간 총 누적 계약 규모는 공시 기준 10억8천만 달러(약 1조4천180억원)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8일 발표한 화이자의 종양·염증·면역 치료제 등 다품종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은 최근 완공된 송도 4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는 "이번 계약은 기존의 단일 제품 생산 계약과는 다르게 다수 제품으로 구성된 고객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장기적으로 생산하는 계약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빅파마와 유연한 소통과 잠재 고객사 발굴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와 뉴저지 세일즈 오피스에 이어 추가적인 세계 진출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법원 결정에 "국힘, 퇴행 멈춰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되자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 하는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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