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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서비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전자제품 AS 전 부문 1위

  • 등록 2023.07.06 08:49:52

 

[TV서울=박양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전자제품 애프터서비스(A/S) 1위를 석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서비스 품질 만족도 조사로, 113개 기업과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기업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고객 친화적 서비스, 엔지니어 전문 역량 등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컴퓨터와 휴대전화 AS는 각각 22년, 20년 연속 1위로, 부문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가전제품 AS도 올해까지 누적 20회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5월부터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를 통해 엔지니어가 출장 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고객이 사용 중인 제품의 스마트싱스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품질의 척도인 엔지니어 전문역량 향상을 위해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도 매년 열고 있다. 2019년부터는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최상위 0.3%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발 중이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상무)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법원 결정에 "국힘, 퇴행 멈춰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되자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 하는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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