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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신증권 "3분기 이차전지 기업 실적 하향 조정해야"

  • 등록 2023.08.25 08:52:15

 

[TV서울=이현숙 기자] 대신증권은 25일 유럽과 북미 수요 부진으로 양극재 발주 증가율이 둔화할 것이라며 올해 3분기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실적을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전창현 연구원은 "전기차(EV) 보조금 축소 등의 영향으로 유럽 수요가 부진한 상황"이라며 "북미 역시 주요 구매층이 얼리어답터(최신 기기를 일찍 사용하는 사람)에서 일반 대중으로 확산하는 단계에서 일시적으로 전기차(EV) 침투 둔화 구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분기 양극재 판매량은 2분기 대비 10% 내외로 증가해, 증가율이 기존 기대치보다 다소 둔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3분기 전구체와 리튬의 투입 원가가 2분기보다 내릴 것으로 보이나,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판가 하락으로 판가-원가 스프레드(가공마진)가 축소될 것"이라며 "3분기 주요 양극재 업체들의 실적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4분기부터 전기차 판매 최대 성수기에 진입하고, 양극재 판가 하락세가 둔화해 물량 발주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차전지 업종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유지했다.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법원 결정에 "국힘, 퇴행 멈춰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되자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 하는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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