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3.9℃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토론토 감독, 류현진 조기 강판 질문에 "모든 내용 고려해 결정"

  • 등록 2023.09.18 09:20:12

 

[TV서울=변윤수 기자] 존 슈나이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36·토론토)의 조기 강판 이유를 묻는 말에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감독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뒤 기자회견에서 류현진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오늘 상대 팀은 9명의 타자 중 7명을 우타자로 배치했다"며 "류현진은 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잘 이겨내면서 공을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이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과 투구 수 등 모든 내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5회 2사 1, 2루 위기에서 불펜 이미 가르시아와 교체됐다.

 

승리 투수 요건에 아웃 카운트 단 1개를 남겨둔 상황이라 아쉬움을 남겼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지난 달 복귀했고, 매 경기 90구 이하로 공을 던지며 관리를 받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투구 수 83개를 기록했고, 한계 투구 수에 근접하자 슈나이더 감독은 직접 마운드에 올라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사실 슈나이더 감독으로선 류현진에게 승리를 챙겨줄 여유가 없었다.

토론토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토론토는 이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9회초 2사에서 동점 홈런포를 내줬으나 9회말 맷 채프먼의 끝내기 적시타로 3-2 승리를 거두며 보스턴과 3연전을 싹쓸이했다.

토론토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4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암울한 상황에 놓였으나 보스턴전 3연승을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토론토는 이날 승리로 텍사스를 끌어내리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에 올랐다.

슈나이더 감독은 "스윕을 당한 뒤 스윕승을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우리 선수들은 이번 3연전에서 훌륭한 투구를 했고, 적절한 공격을 펼쳤으며 수비도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