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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이달부터 둔화…연말 3% 안팎 전망"

  • 등록 2023.10.05 10:37:55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이달부터 둔화 흐름을 보여 연말에는 3% 내외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5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 회의'를 열어 이같이 내다봤다.

김 부총재보는 회의에서 9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오른 데 대해 "기저 효과가 일부 작용한 가운데 유가와 농산물 가격이 전월에 이어 오르면서 전망 경로를 다소 웃도는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에 대해서는 "상승률이 3%대 초중반 수준을 유지했다"고 언급했다.

 

김 부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를 예상하며 "근원물가 상승률도 수요 측 압력 약화, 기저 효과 등으로 둔화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제 유가 및 환율 추이,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법원 결정에 "국힘, 퇴행 멈춰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되자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 하는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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