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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뷰] 오규호 제비페이 대표

“부의 불균형 극복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등록 2023.11.08 14:00:32

 

지난 10월 20일 ‘TV서울 개국 제10주년’ 기념식에서 CEO대상을 수상한 오규호 제비페이 대표이사를 만나 수상 소감과 경영 철학, 포부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지난 10월 20일 TV서울 개국 제10주년 기념식에서 영예의 CEO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수상 소감 한 말씀?

-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인들이 아직까지도 매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한편으로는 기쁘지만, 또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직까지는 이 상을 받을 만큼 큰일을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CEO대상을 수상하게 돼 쑥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기대와 격려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경영하고 계신 제비페이에 대한 소개와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

- 제비페이란 간편결제와 포인트 마켓팅을 결합한 신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많은 매장에서 고객의 재방문을 위해 포인트를 드리지만 대부분 소멸시키는 재원을 활용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제비페이는 대부분의 수익이 작은 매장과 서민들에게 분배되도록 설계돼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비페이를 만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힘든 가게도 살아납니다.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어느 업종이든 어느 지역이든 기존 가맹점이나 프랜차이즈도 제비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제비페이는 가맹비가 없습니다. 단말기도 필요 없고 앱 상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제비페이는 제비페이만의 획기적인 방식으로 가맹점 수수료의 3%를 공유 시스템으로 만들어 회원국으로 가입된 전 세계 회원들이 제비페이 가맹점에서 결제가 일어날 때마다 내가 물건을 사거나 팔지 않았어도 제비페이 가맹점으로 가입돼 있거나 제비페이 가맹점에서 물건을 사게 되면 물건을 사거나 팔 때마다 코드가 생성돼 공유 시스템으로 실시간 포인트가 올라오게 됩니다.

제비페이 포인트를 조회하면 잠시 대기하는 동안 광고가 나오며 포인트가 올라오고, 이 포인트를 제비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또 포인트가 올라옵니다.

이렇게 쌓인 포인트는 제비페이 온라인 쇼핑몰이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현금으로 인출할 수도 있습니다. 현금으로 인출시 10%는 수수료로 공제됩니다.

제비페이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글로벌 페이시스템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다단계 사업)이 아니라, 전세계 회원의 포인트가 공유적립되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서비스입니다.

전 세계 회원고객과 가맹점과 어려운 분들께 최대한 균등하고 효율적으로 포인트를 공유해드리려고 세포분열(바이너리) 방식으로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Q. 인생 좌우명과 경영철학에 대해 말씀 한 마디?

- 역사 이래 가장 풍족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옛날보다 살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이는 부가 소수에게만 편중돼 기계화로 직장이 없어지는 세상에서 서민은 갈수록 박탈감을 느끼게 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의 불균형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것이 저희 회사의 가장 큰 비전입니다.

 

Q. 지금까지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때가 있다면?

의학도 시절 IMF가 닥쳤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온 가족이 힘을 합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아무리 어려워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고통은 반감되고, 결과는 빨리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 한 말씀?

- 특별한 사명감보다는 제비페이를 만난 분들이 경제적 문제에서 해방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Q. 끝으로 인터뷰를 통해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은?

-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지만, 아직까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렇지만 모두 용기를 잃지 않고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경제 회복과 아울러 본인들이 목표하는 바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지선 앞두고 인천서 선거법 고소·고발 잇따라…경찰, 21건 수사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인천지역 후보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인천경찰청과 인천지역 일선 경찰서가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관련자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는 사례는 모두 21건이다. 경찰은 고소·고발장을 접수하거나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수사 의뢰 등에 따라 선거법 사건 수사에 나섰다. 인천시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거나 고발 사건을 이첩한 사례는 모두 2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청장 후보 A씨는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됐으며, 현재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직 구청장이자 소속 정당의 공천을 받은 A씨는 앞선 경선 과정에서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공무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다른 구청장 후보는 과거 구청장으로 활동할 당시 건설장비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아울러 인천시의원 후보인 한 기초의회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위 학력과 경력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기도 했다. 지역 정치권은 여야의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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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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