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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기초의원 공천 대가 금품수수 의혹 이상헌 의원 검찰 송치... 이 의원 "사실무근"

  • 등록 2023.11.13 15:19:24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의원이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 관련 대가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경찰청은 13일 이 의원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A씨에게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하며 약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이 의원 측근들이 돈을 받았으며, 이 돈이 당시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이 의원 선거에 사용된 것으로 본다.

 

 

당시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됐다.

 

A씨는 이후 비례대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이 의원 측으로부터 금전 지급 증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금품 수수 의혹은 민주당 관계자가 지난해 7월 이 의원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이 의원은 혐의에 대해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A씨와 선거캠프 관계자 등 5명도 함께 송치했다.

 

 

이 의원은 자신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의혹은 사실무근이다"며 "이미 수년이 지난 사안에 대해 총선을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수사가 이뤄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정치적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2018년 당시 비례대표를 약속할 위치와 권한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불법적 금전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은 의원직과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수립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의 주요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과 인근 지하철 역사(3호선 남부터미널역)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의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 이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1990년대 2층 규모 임시 가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남부터미널은 30여 년이 지나며 낡고 협소해 지속적으로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간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이 논의됐으나 개발 밀도와 용도, 사업성 등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된 상태다. 이번 통합구상에서는 노후한 남부터미널을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터미널 기능 현대화와 다양한 용도를 도입한 복합개발 구상안이 담겼다. 특히 복합개발 구상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개발 대안을 구체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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