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7.0℃
  • 연무서울 2.8℃
  • 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5.9℃
  • 맑음부산 11.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9.6℃
  • 구름많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사회


경찰, 기초의원 공천 대가 금품수수 의혹 이상헌 의원 검찰 송치... 이 의원 "사실무근"

  • 등록 2023.11.13 15:19:24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의원이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 관련 대가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경찰청은 13일 이 의원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A씨에게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하며 약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이 의원 측근들이 돈을 받았으며, 이 돈이 당시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이 의원 선거에 사용된 것으로 본다.

 

 

당시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됐다.

 

A씨는 이후 비례대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이 의원 측으로부터 금전 지급 증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금품 수수 의혹은 민주당 관계자가 지난해 7월 이 의원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이 의원은 혐의에 대해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A씨와 선거캠프 관계자 등 5명도 함께 송치했다.

 

 

이 의원은 자신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의혹은 사실무근이다"며 "이미 수년이 지난 사안에 대해 총선을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수사가 이뤄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정치적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2018년 당시 비례대표를 약속할 위치와 권한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불법적 금전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은 의원직과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한국시리즈' 경선룰 유불리 안따지고 따를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당이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을 진행키로 한 것과 관련,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따르겠지만, 수도권 경쟁력을 높이는 당 노선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관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관위나 당 지도부가 그런 경쟁 구도를 새로 구상하고 새로운 방법론을 찾기보다 지선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당 노선이 뭔지, 무엇이 수도권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당 입장인지 먼저 깊이 고민하고 그런 고민을 반영하는 선거 준비가 선행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공관위는 전날 KBO리그의 최종 결승전인 한국시리즈에서 착안, 현역 단체장이 후보로 뛰는 지역에서는 현역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끼리 예비경선을 치른 뒤 최종 경선에서 현역과 일대일 대결하는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는 오 시장 등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오 시장은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이 낸 윤리위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것에 대해선 "윤

관악구, 청년 ‘자산형성’돕는 특별 경제 교육 개최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월 19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재테크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고물가와 저성장 등 급변하고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재무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서는 ‘슈카(본명 전석재)’는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풀어내 청년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슈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투자 현실을 짚어보고, MZ세대가 지향해야 할 경제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3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메인 강연 직후에는 청년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재무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






정치

더보기
오세훈, "국민의힘 '한국시리즈' 경선룰 유불리 안따지고 따를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당이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을 진행키로 한 것과 관련,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따르겠지만, 수도권 경쟁력을 높이는 당 노선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관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관위나 당 지도부가 그런 경쟁 구도를 새로 구상하고 새로운 방법론을 찾기보다 지선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당 노선이 뭔지, 무엇이 수도권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당 입장인지 먼저 깊이 고민하고 그런 고민을 반영하는 선거 준비가 선행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공관위는 전날 KBO리그의 최종 결승전인 한국시리즈에서 착안, 현역 단체장이 후보로 뛰는 지역에서는 현역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끼리 예비경선을 치른 뒤 최종 경선에서 현역과 일대일 대결하는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는 오 시장 등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오 시장은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이 낸 윤리위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것에 대해선 "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