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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대전시의원 등 19명 민주당 탈당... "이상민 행보에 동참"

  • 등록 2023.12.06 13:51:02

 

[TV서울=변윤수 기자] 대전 지역 정치권에서 '친이상민계'로 알려진 조원휘·이금선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2명과 당원 등 총 19명이 6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민 의원과 (탈당의) 뜻을 같이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와 송구한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이상민 의원과 함께 정치적 신의를 지키며 같이 행동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 행보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상황을 지켜 보며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세력을 규합할지 국민의힘에 입당할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탈당하는 15명이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일, 비이재명계 5선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은 민주당을 '이재명 사당, 개딸당'으로 규정하며 탈당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