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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친명-비명 나누기, 소명 외면하는 죄악…이간계 경계"

  • 등록 2024.02.10 09:50:36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이라며 당내 단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설을 하루 앞둔 9일 밤 페이스북에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사이의 빈틈을 파고드는 이간계를 경계한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친명이냐 친문(친문재인)이냐 하며 우리를 구분 짓는 행위 자체가 저들의 전략"이라며 "계파를 가르고 출신을 따질 여유 없다"고 강조했다.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쏘아 올린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으로 당내에 공천을 둘러싼 계파 갈등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이 대표가 논란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저와 우리 진영에 주어진 소명의 무게를 되새긴다. 국민의 삶을 방기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평화, 민생, 경제를 되살려 국민께 희망과 미래를 드려야만 한다"며 "가용 가능한 자원을 모두 모아 총력을 다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시스템을 통해 능력, 자질이 국민의 기대치와 눈높이에 부합하느냐가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며 "오직 단결하고 하나 된 힘으로 주어진 책무를 감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오직 주어진 소명에 집중하겠다. 총력 다해 단결하고 민생 위협하는 정권에 제동을 걸겠다"며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 "대구, 민주주의의 시작…TK행정통합으로 재도약 전환점"

[TV서울=박양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1960년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알고 보니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60여년 후 내란을 막은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발췌 개헌, 사사오입 개헌을 감행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온 이승만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의 유세장에 가지 못하도록 학생들을 통제하는 등 온갖 불법을 저질렀지만, 대구의 학생들은 민주주의가 멈춰 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거리로 나섰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용기와 신념이 민주주의의 불꽃으로 타올라 대전 3·8 의거, 마산 3·15 의거로 확산됐고, 마침내 4·19 혁명을 이룬 것"이라며 "서슬 퍼런 독재에 용감히 맞선 유공자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특히 대구에서의 민주화 운동 등의 흐름이 비상계엄에 맞선 '빛의 혁명'까지 이어졌다면서 "12·3 불법 계엄과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낸 것도 국민이었다. 대한민

3·1절 하루 앞 태극기 뒤덮인 서울…구호는 엇갈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제107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진보와 보수 진영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인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촉구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명은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이 찍힌 깃발과 태극기를 흔들며 "내란 세력 최후 보루 조희대를 탄핵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촛불행동 김지선 공동대표는 "내란에는 입도 뻥긋 못하던 법원장들이 모여서 사법개혁에 대해 왈가왈부 말을 얹었다"며 "판사들에게 준 권력이 누구의 권력인지 보여주자"고 주장했다. 촛불행동은 전날 기준 국회의원 17명이 조 대법원장 탄핵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4일에는 국회에서 범여권 의원 15명과 공동 주최로 조 대법원장 탄핵 공청회도 열 계획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주한미군이 최근 서해 상공에서 단독 훈련 중 중국 전투기와 대치한 상황을 거론하고 이들이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며 한미연합훈련 중단도 요구했다. 반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의장으로 있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오전 11시 30분께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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