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TV서울=이천용 기자]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마리는 지난 3월 31일 낮 12시 제18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메인무대에서 영등포구 주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으로 열린 ‘봄꽃향연’ 공연에 출연해 베토벤 바이러스, 아리랑 등 신나는 연주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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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1일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Day’ 행사를 실시했다.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 전공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토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서경대 학군단과 협업하여 군 입영을 앞둔 학생들에게 병역진로설계 상담과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생활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병역진로설계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군 입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의 병역과 미래 진로의 방향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를 만난 자리에서 '이기는 여론조사'를 부탁하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 때부터 명씨 주장에 맞게 말맞추기를 한 의심이 든다고 반격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명씨가 활동한 창원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그와 평소 알고 지냈고, 오 시장에게 요청해 명씨를 소개해준 인물이다. 그는 2021년 1월 20일 명씨와 함께 오 시장의 사무실을 찾아가 만났고 같은 날 식사도 했다고 증언했다. 특검팀이 당시 대화 내용을 묻자 김 전 의원은 "명씨가 직전 해 총선에서 벌어진 오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간 대결에 대해 분석하는데 오 시장이 '이기는 여론조사만 나오면 된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후 식당에서도 명씨가 부동산 문제 등에 관해 얘기하는데 오 시장이 '이기는 여론조사만 나오면 끝난다'고 했다"며 "이를 듣고 '그건 누구나 그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나란히 상대국 말로 속담을 인용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국빈 오찬에서 "인도네시아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들었다"며 '강둑의 대나무처럼'(Like the bamboo on the riverbank)이란 의미를 지닌 속담을 인도네시아 말로 소개했다. 이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고, 함께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는 긴밀하고 각별한 사이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들었다"며 "양국 관계에 딱 적합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강둑은 대나무에 뿌리 내릴 곳을 제공하고, 대나무는 강둑의 침식을 막아주는 일종의 공생관계에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사이를 빗댄 것이다. 또 "프라보워 대통령님의 방한으로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양국 관계가 다시 증명됐다"고도 비유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며 "양국 관계를 최상의 수준으로 격상한 것을 계기로 안보 방산, 경제 혁신, 문화 창조 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
[TV서울=신민수 기자] "속편 이야기는 못 풀어드릴 것 같아요. 비밀로 하고 싶습니다. 다만 다음 작품도 첫 영화처럼 크리스 감독님과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 거예요. 기대하세요."(매기 강 감독) 미국 골든 글로브와 그래미,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휩쓸며 수상 레이스를 마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주역들이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1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매기 강 감독은 제작이 확정된 '케데헌 2'의 내용이나 방향성에 관해 말을 아꼈다. 다만 앞서 언급했던 대로 트로트, 헤비메탈 등의 장르를 속편에서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1편보다 더 규모가 크고, 이벤트가 많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케데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세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세계를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악령 사냥꾼 헌트릭스가 사람들의 영혼을 노리는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에 맞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케데헌'은 지난해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OST상까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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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01일 17시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