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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문체부, 한국여행업협회와 'K-관광 우수상품개발 설명회'

  • 등록 2024.04.12 08:37:56

[TV서울=곽재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K-관광 우수상품개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외래 방한 관광객은 1천100만 명으로 코로나19 전인 2019년 1천750만 명의 62.8% 수준이다.

정부가 목표로 세운 외래객 2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방한객 국적과 관광 지역, 여행 시기 모두 다변화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 목포, 강릉 등 13개의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등 9개의 테마·특화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150여 개 방한 관광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 상품 콘텐츠와 기반 시설,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심화 상담도 진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스테이', '워케이션 인 태권도원', '힐링 인 태권도원' 등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홍보한다.

경기관광공사는 미군이 사용했던 부대 캠프그리브스를 역사 공원으로 만든 캠프그리브스 비무장지대 체험과 비무장지대 스테이 등 상품을 알린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강진, 해남, 영암 등 지역과 지역을 연계해 어르신 트래킹, 생태탐방, 치유 관광 등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여름 휴가철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상품개발과 관광객 모집을 위한 지자체·기업·여행업계 간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고 '모든 콘텐츠의 관광화'를 위해 방한 관광 유치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최근 한 전 대표의 가족이 국민의힘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며 '조작 감사'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블로그에서 한 위원장이 자신이 고소한 것에 대해 "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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