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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 서울현충원 환경정화 봉사 실시

  • 등록 2024.05.30 15:10:4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 관내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지난 28일 회원 100여 명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는 지부장 및 25개 구 지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서울현충원 쓰레기 줍기, 비석 닦기 등의 묘역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현충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구숙정 지부장은“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곧 방문할 참배객들에게 더 깨끗하고 정돈된 현충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충원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그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궁선 청장은 현충원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을 격려하고,“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미망인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널리 전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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