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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대 12개 대학 중 10개 모두 합격 점수 하락

  • 등록 2024.06.19 10:48:24

[TV서울=이천용 기자] 2024학년도 대학 정시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와 일부 대학 초등교육과 합격선이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교대인 서울 대 합격선도 수능 평균 3등급대로 떨어졌다. 교권 침해 논란과 학령인구 절벽으로 인한 교사 임용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정시에서 교대 및 초등교육과(일반전형 기준, 지역인재 등 특별전형 제외) 대학 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합격점수를 공개한 대학 12개의 최종 등록자의 국어·수학·탐구영역(국수탐) 평균 백분위 70%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

 

12개 대학 중 10개 대학이 지난해보다 점수가 하락했다. 특히 5개 대학은 최종 등록 학생의 수능 평균이 4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는 교대와 초등교육과 중 합격선 평균 4등급대는 아무 곳도 없었다. 국수탐 평균 4등급 이하인 곳(백분위 평균 점수 77점 미만)은 진주교대(75.20점), 제주대 초등교육(73.83점), 공주교대(71.42점), 청주교대(70.83점), 대구교대(67.75점) 등 5곳이었다.

 

서울교대의 국수탐 평균 점수도 87.67점으로, 수능 평균 3등급대로 하락했다.

 

지난해 서울교대 국수탐 평균은 90.67점으로, 수능 2등급이었다. 서울교대는 교대 중 최상위권 대학으로 꼽히는데, 2등급 합격선이 무너진 것이다.

 

합격 점수가 전년에 비해 오른 곳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90.50점, 2.83점 상승), 춘천교대(80.33점, 0.16점 상승) 등 2곳 밖에 없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최상위권 학생의 교대 비선호 현상이 뚜렷해졌다"며 "교대 합격선이 4등급대가 거의 절반인 수준으로, 상위권 학생의 교대 선호를 높일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대중국 석유수출 차단 동의"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백악관 회동에서 이란 경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두 정상은 이란의 최대 자금줄인 대(對)중국 석유 수출 차단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이란 제재 방안에 동의했다. 양측은 이란 경제의 생명줄인 석유 수출, 그중에서도 전체 수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으로의 판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로 했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줄이면 이란이 겪을 경제적 타격이 극대화돼 핵 협상 테이블에서 양보를 얻어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미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이란의 중국 석유 판매 등을 겨냥해 최대 압박을, 전력을 다해 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서명한 행정명령을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이 행정명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다만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중 관계에 새로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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