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9.1℃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8.9℃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0℃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8.2℃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회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 前야구선수 구속심사 출석

  • 등록 2024.07.04 11:52:06

 

[TV서울=박양지 기자] '술자리 폭행' 사건으로 메이저리거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거액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전 야구선수 임혜동(28)씨가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임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임씨는 취재진이 기다리는 출입구가 아닌 다른 출입구로 법원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임씨에게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추가 소명이 필요하다"며 기각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021년 2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김씨와 술을 마시다 몸싸움을 벌인 뒤 이를 빌미로 합의금 명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4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임씨는 김씨가 소속된 에이전시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다.

 

 

임씨는 이후에도 김씨에게 추가로 돈을 요구했으나 김씨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가 류현진(37·한화이글스)로부터 비슷한 수법으로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는 지난 1월 구속영장에는 포함됐으나 이번에는 빠졌다.

 

범행을 공모한 혐의(공갈)를 받는 에이전시 팀장 박모 씨도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임씨 등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

더보기
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