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0.7℃
  • 맑음부산 -0.9℃
  • 구름조금고창 -3.4℃
  • 흐림제주 6.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김인제 시의회 부의장, 노동존중 활동 첫걸음

  • 등록 2024.07.09 10:12:53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은 7월 8일 서울시의회 청소노동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김인제 부의장은 노동존중 활동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일자리, 주거복지 등 민생을 살피는 부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번 오찬간담회는 서울시의회 청사 내에서 근무하는 청소노동자들의 노동 환경과 근무 여건을 직접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인제 부의장은 오찬과 함께 청소노동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경청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노동자들의 휴게 공간, 안전 장비, 노동 시간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 대한 청소노동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이러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청소노동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 시의회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다”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소노동자 여러분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의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청소노동자 여러분과의 만남으로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이들의 노동에 마땅한 가치를 부여하고 정당한 대우를 해야 한다“며 “좋은 사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사회이며, 이는 가치 있는 노동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노동존중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으로 민생경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일자리, 주거복지 등 민생분야 현장 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민생 행보를 강조했다.

 







정치

더보기
김병기 의원, '구의원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고발당해 [TV서울=이천용 기자]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구의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도 고발당하게 됐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는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2명을 뇌물수수·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1천만∼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은 2023년 말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과 전 동작구의원 등 2명이 이러한 사실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탄원서는 이후 김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동작경찰서에도 전달됐다. 김 대표는 "서울경찰청에 직접 확인한 결과 김 의원은 탄원서와 관련해 동작경찰서에 입건되지 않았다"며 "이에 별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음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와 별도로 한 누리꾼도 이날 오전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등을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이 사건은 정당의 공천 과정 전후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