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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재섭, “돈 어디 갔어? 국민이 현금인출기야?”

  • 등록 2024.07.30 16:38:50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재섭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도봉구갑)은 3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에게 돈의 흐름에 대해 추궁했다.

 

김 의원은 “돈은 어디 갔는가? 현금이 남아 있거나 어디론가 흘러 갔을 것 같다. 구영배 회장이 티몬을 통해 막판까지 돈을 끌어모았다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사기의 모습”이라며 “지금까지 인터파크커머스에서 결제가 가능해 현재도 구 대표가 돈을 벌고 있다 사태가 이 정도로 커졌으면, 돈이 어디로 흘러 갔는가 고백하고 수사 받아야 한다. 구영배 회장이 티몬이이라는 회사를 통해 국민을 현금인출기로 만들려고 했다”고 질타했다.

 

구 대표는 "일관되게 말하고 싶은 건 사기 의도를 가지고 했다기보다 계속 이뤄진 행태“라며 ”최근 들어 경쟁환경이 격화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했으며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시장을 키우는 게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판매자들이 이를 통해 같이 커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고 답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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