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6℃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조금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6.9℃
  • 구름조금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조금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5.2℃
  • 흐림제주 2.4℃
  • 구름많음강화 -10.3℃
  • 구름많음보은 -6.8℃
  • 구름많음금산 -7.2℃
  • 흐림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많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울산 들꽃학습원, 다목적 생태교육 공간으로 새단장

  • 등록 2024.08.03 08:21:29

 

[TV서울=곽재근 기자]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관 전체를 재개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들꽃학습원은 옛 척과초 서사분교 터에 2001년 5월 처음 문을 열어 우리 들꽃을 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친환경 생태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인근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에 따라 학습원 일부 용지 변화가 불가피해지면서 식재지 재조정과 노후 본관 건물 리모델링이 이뤄졌다.

들꽃학습원은 본관 건물을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내진 시공, 석면 철거를 진행하고, 체험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재구성했다.

 

1층 사무 공간을 전시체험실로 정비하고, 2층 사계절 생태체험실을 현대화했다.

상설 전시 공간은 다양한 종자와 나무줄기, 우리나라의 특산 식물과 멸종 위기 식물 등을 전시한 생태 교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학습원을 찾는 시민을 위한 독서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들꽃학습원은 9월부터는 자연 친화적인 식재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별 식재원과 생태 소공원을 야외 공간에 조성하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동혁, '쌍특검 단식' 엿새째… "민주당, 무응답으로 부패 자백"

[TV서울=나재희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목숨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수은주가 영하 11도를 가리킨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단식 농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국회 본관 밖으로 잠시 나와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 판사 출신인 그는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며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자백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건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곧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페이스북에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는 자필 글을 게시했다. 그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