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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남고속도로서 차량 9대 충돌… 소방 "중상 3·경상 10명“

  • 등록 2024.08.12 13:49:19

 

[TV서울=박양지 기자] 12일 낮 12시 10분경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26㎞ 지점 내장산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9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10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위중해 닥터헬기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사고 발생 1시간여가 오후 1시 20분까지도 현장 정리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대는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망자나 심정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구조가 진행 중이어서 부상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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