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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중구, 5060 여성 참가자 모집...운동으로 갱년기 극복

  • 등록 2024.08.18 09:51:52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중구는 갱년기 중년여성의 신체활동을 높이는 시범사업 참가자 24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주관 '갱년기 중년여성 신체활동 증진 시범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바 있다.

9∼11월 열리는 프로그램은 12주, 4주 과정으로 나뉘며 다산동주민센터·약수동주민센터·중구보건소·중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8개 반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의자·밴드·매트 등 소도구를 활용하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등 순환운동 방식으로 구성된다.

 

중구에 거주하는 50·6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골다공증이나 대사증후군 질환자는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AI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권역별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구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중강도 빠르게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9∼11월 매주 목요일에 남산을, 9∼10월 매주 토요일에는 남산자락숲길을 함께 걸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만, 수면장애, 우울 등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겪는 50∼6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쌍특검 단식' 엿새째… "민주당, 무응답으로 부패 자백"

[TV서울=나재희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목숨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수은주가 영하 11도를 가리킨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단식 농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국회 본관 밖으로 잠시 나와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 판사 출신인 그는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며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자백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건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곧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페이스북에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는 자필 글을 게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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