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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고양시, 대화마을 '원인 모를 상습 악취' 실태 조사

  • 등록 2024.08.27 08:52:00

 

[TV서울=관재근 기자]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마을의 원인 모를 악취를 줄이기 위해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대화마을 주민들은 10년 넘게 악취에 시달렸는데도 여태껏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해법을 마련하지 못했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전문기관에 악취 실태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9명으로 민관 협의회를 꾸렸다.

이전 조사에서는 악취 배출원으로 의심되는 구산동 양돈 단지와 수질 복원센터 주변의 악취 수치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조사는 가축 분뇨 배출 시설과 하수처리장 일대의 풍향·풍속·악취 농도·성분 물질을 파악하는 데 집중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뮬레이션 분석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악취를 최대한 줄이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장동혁, '쌍특검 단식' 엿새째… "민주당, 무응답으로 부패 자백"

[TV서울=나재희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목숨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수은주가 영하 11도를 가리킨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단식 농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국회 본관 밖으로 잠시 나와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 판사 출신인 그는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며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자백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건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곧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페이스북에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는 자필 글을 게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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