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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티메프 피해자들, "구영배 구속 수사하라"... 2,318명 탄원서 제출

  • 등록 2024.08.30 13:33:58

 

[TV서울=변윤수 기자]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판매자와 소비자들이 30일 검찰에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티메프 피해 판매자·소비자 연합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이번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 사태는 사기업의 경영 실패가 아닌 수많은 피해자의 생존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비대위는 검은 옷차림에 검은 우산을 쓰고 "구영배를 구속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구 대표 등 티메프 경영진 가면을 쓰고 푸른 죄수복을 입은 채 고개를 숙이는 퍼포먼스도 보였다.

 

이들은 집회 뒤 구 대표를 구속 수사해 달라는 피해자 2,318명의 탄원서도 제출한다.

 

 

비대위는 "구 대표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을 명목으로 시간을 끌고 있다"며 "미정산 금액이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구 대표가 회사 내 증거를 인멸하거나 조작할 우려를 낳고 있다"고 탄원서 제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구 대표가 (동원할 수 있다고) 제시한 금액은 800억 원에 불과하고, 그마저 당장 조달할 수 없다고 한다"며 "금융당국에도 자금 출처와 조달 계획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출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도 정확히 해명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큐텐이 티몬과 위메프 합병을 위한 플랫폼으로 KCCW(K-Commerce Center for World) 신규 법인 설립을 발표한 것에 대한 진정성도 의심된다며 "구 대표 자신과 큐텐의 해외 재무 자산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재산을 티메프에 증여해 판매 대금 정산과 소비자 환불부터 정상적으로 진행하라"고 덧붙였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오는 22일 ‘여의구 선포식 및 출마 선언 기자회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 명칭을 ‘여의구’로 전환하는 것을 공약을 발표한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마선언 형식을 버리고 ‘여의구 선포식’으로 꾸려질 것”이라며 “영등포라는 이름이 이 땅의 가치를 가로막고 있는만큼, 조유진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제1호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한국거래소, IFC, 파크원.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글로벌 금융의 상징이 몰려 있는 여의도의 공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이라며 “뉴욕 맨해튼이 ‘퀸스’라는 이름을 쓴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주소는 단순한 행정 표기가 아닌 시장이 읽는 신호”라고 했다. 이어 “2024년 공시가격 기준, 성남시 분당구의 ㎡당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수정·중원구의 약 2.1배다. 같은 성남시 안에서, 행정구역 명칭 하나가 만들어낸 자산격차”라며 “영등포구 안에서도 똑같은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 대상 단지만 현재 15개다. 이 단지들의 주소가 ‘영등포구’에서 ‘여의구’로 바뀌는 순간, 브랜드 프리미엄이 시세에 반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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