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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호우로 농작물 침수 1만2천㏊ 넘어

  • 등록 2024.09.23 17:26:35

 

[TV서울=박양지 기자] 지난 19일 시작된 호우로 1만2천㏊(헥타르·1㏊는 1만㎡) 넘는 넓이의 농작물이 물에 잠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전국 농작물 침수 면적이 전날 오후 6시 기준 1만2,38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축구장 1만7천 개 면적보다 큰 규모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8천536㏊로 침수 면적이 가장 넓고 충남 1천897㏊, 전북 940㏊, 경남 712㏊ 등의 순이다.

 

작물별로는 벼가 1만1천24㏊였고 배추 678㏊, 상추 106㏊ 등이다. 전국 축산농가에서는 가축 22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시·군에서 관리하는 소규모 저수지 네 곳이 무너졌고 산사태도 한 건 보고됐다.

 

현재 집계된 피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파악한 것으로, 정확한 피해 면적은 10월 1일 현장 정밀 조사 이후 확정된다.

 

농식품부는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를 위한 재난지원금을 제공하고 재해보험 가입 농가에는 사고 접수 3일 이내에 손해 평가를 완료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배추, 상추 등 침수 피해 원예농산물은 수급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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