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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형배 “협회장을 왜 하는거야?” VS 김택규 “규정 바꾸겠습니다”

  • 등록 2024.09.24 14:42:40

 

[TV서울=이천용 기자] 민형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은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상대로 선수들에게 협회와 계약된 스포츠 후원사의 용품만을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규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민 의원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발바닥 물집 염증 사진을 공개하며 “선수 본인은 (발바닥 염증이) 신발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나라들은 예외 규정을 두는데 왜 협회는 예외 규정을 두지 않는 것인가"라고 질의했다.

 

김택규 회장이 “후원사와의 계약에 따른 규정 때문”이라고 답했다.

 

민 의원은 "그게 협회장이 할 말인가. 그럼 협회장을 왜 하는가. 그런 것을 해결하라고 하는 것 아닌가. 국가대표 선수가 신발이 안 맞아서 불편을 호소하는데 그걸 풀어줄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라고 질타했다.

 

 

이에 김 회장은 “규정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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